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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브리서 12장 18-24절) 섬길교회 주일예배 실황 2026년1월25일 오전11시 | 박경준 목사 | 2026-0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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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히브리서12:18-24절 개역개정18.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19.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20.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21.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1. 지금 아무런 갈등과 분열이 없다면 사실 협력이라는 단어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날 협력이란 무엇일까요? 마음 같은 사람들이 협력하는 것은 진정한 협력이 아닙니다. 협력이란 서로 다른 입장과 목표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싫어하거나 신뢰성이 깨져 함께 하기도 싫고, 이해관계도 달라 갈등적이고, 복잡한 주변 상황까지 겹친 상황에서 변화를 위해 함께하는 것이 협력입니다. 그러면 언제 사람들은 협력하기 시작할까요?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다같이 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될 때 협력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협력은 때가되어 강제적이 아니라 자발적이어야 성공합니다. 강제와 강요로 협력하게 된다면 변화는 실패합니다. 2. 2026년 변화가 반드시 필요한 한해입니다. 올해 표어와 같이 다 함께 협력해서 예수를 바라봅시다. ‘온전하게 하신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각각의 성도들이 생각과 마음도 다르지만 함께 예수를 바라보면 협력해서 선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함께 협력해서 예수를 바라보는 자들에게 주시는 축복들이 나열되고 있습니다.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 되신 하나님께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시는 이 땅에서의 축복은 무엇일까요? 3. 먼저 히브리서 기자는 시내산에 있었던 하나님의 임재를 말하면서 현재와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시내산 같은 곳이 아닙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임재하면서 보여주신 일곱가지 징조는 모두에게 두려움이 되었습니다.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18-19절) 시내산에서는 하나님의 거룩성을 범하는 행위는 즉시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의 계시를 수시로 받았던 모세도 시내산에 강림하신 하나님을 뵙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21절) 옛 언약 아래에서의 예배자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었고 감히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두려운 하나님이셨습니다. 4. 우리는 이제 시내산이 아니라 시온성에서 임재하신 예수님과 성령님으로 우리 몸은 거룩한 성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22절) 또한 구원받은 우리들을 천만 천사들이 호위하며 그들과 연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23절)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은 하나님의 열매이며 상속자들은 구속받은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늘에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권위를 받았습니다. 그 모임에 참석하려면 온전하게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온전케 된 자들입니다.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24절) 아벨의 피의 외침은 살인자인 가인을 추방케 했지만,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는 모든 자들을 살리셨습니다. 5.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제 우리의 부족함과 실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를 통해 이루어가십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만 보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쉬지 않으시고 우리를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오늘도 인내하면 믿음으로 살아가십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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