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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를 버리고 먼저 행동하여 길을 내자 (여호수아 17장14-18절) 정철화목사 섬길교회 주일예배 실황 2026년3월1일 오전11시 | 정철화 목사 | 2026-0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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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여호수아17:14-18절 개역개정14.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1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하니라 16. 요셉 자손이 이르되 그 산지는 우리에게 넉넉하지도 못하고 골짜기 땅에 거주하는 모든 가나안 족속에게는 벧 스안과 그 마을들에 거주하는 자이든지 이스르엘 골짜기에 거주하는 자이든지 다 철 병거가 있나이다 하니 17. 여호수아가 다시 요셉의 족속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는 큰 민족이요 큰 권능이 있은즉 한 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라 18.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족속이 비록 철 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하였더라 우리는 내 능력으로 안된다고 생각하면 한계에 부딪쳤다고 말합니다. 한계를 만나면 먼저 나오는 말이 무엇일까요? 불평이고 핑계입니다. 불평이 핑계로 이어지고 그 다음에 연결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중단이며 포기입니다. 물러 서기이며 절망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 면에서 잘 살펴보면 나를 지킨다고 생각하는 불평과 핑계가 어느 순간부터는 나를 지키는 게 아니라, 말씀 순종을 막는 장애물이 될 때가 있습니다. ‘핑계’는 대개 그럴듯한 논리로 만들어지지만, 그 밑바닥에는 무엇이 있나요? 두려움과 염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불평과 핑계를 미워하시려고 하시는 게 아닙니다. 그 뒤에 숨어 있는 두려움 속에서 꺼내어 우리를 자유케 하고, 용기를 주시려고 오늘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멘 첫번째 질문: 요셉 지파는 큰 축복을 받고 어떻게 행동했나요? 불평했습니다. 요셉 자손이 14절에서 가장 강조하는 핵심 단어가 뭡니까? “큰 민족!” 입니다. 요셉 자손은 “큰 민족”의 축복을 받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축복을 받고도 “우리는 큰 민족이니까 더 주세요.”“우리는 큰 민족이니까 더 대우해 주세요.” 라고 여호수아에게 요구했습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내가 받은 큰 축복을 어떻게, 어디에. 무엇을 위해 사용하나요? 두번째 질문: 요셉 자손이 말하는 핑계는 무엇 일까요?. 16절에서 요셉 자손이 “산지는 넉넉하지 못하다.””거민들은 철병거가 있다” 고 했습니다. 사실을 말하는 것과 그 사실 때문에 못하겠다고 핑계로 삼는 것은 다릅니다. 핑계를 대며 산지가 아니고 우리가 싸우기 어려운 땅 말고, 더 쉽게 차지할 수 있는 땅을 더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하는 밑마음을 살펴보면 어떤 의미가 들어 있나요? “그러니까 난 못해.”“그러니까 난 안 할래.”인 것입니다. 핑계는 두려움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하지만 핑계의 결과는 어떻게 끝나나요? 멈춤으로, 포기로 끝나기에 핑계를 경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철병거가 무서운 게 아닙니다. 철병거를 핑계로 삼아 말씀 읽기를 미루고, 기도를 미루고, 순종을 미루는 내 마음이 무서운 것입니다. 세번째 질문: 요셉 자손의 불평과 핑계에 대해서 여호수아는 어떻게 답했나요? 요셉 자손의 불평과 핑계에 대해서 여호수아는 이렇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래, 너희가 축복 많이 받았지. 그러면 더 개척하고 책임져라.” “너 앞에 철병거가 있지, 그들이 강할지라도 반드시 하나님이 쫓아내어 주시니” 전적으로 믿고 움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질문: 내가 가진 “철 병거”는 무엇이 있나요? 첫째, 내 철병거는 상처 난 인간관계입니다.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 말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가슴이 떨립니다. 둘째, 내 철병거는 ‘상처와 트라우마’입니다. 한 번 넘어졌던 자리에서, 또 넘어질까 겁을 내고 용기를 내지 않습니다.” 셋째, 내 철병거는 “나는 안 돼”라는 부정적인 마음입니다. 도전하지 않고 쉽게 포기하는 연약함 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이 시간 결단하길 바랍니다. 내 안에 어떤 불평이 있나요? 내 안에 어떤 핑계가 있나요? 어떤 철병거를 가지고 있나요. 끊어 내기를 바랍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 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편히 쉬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한계를 버리고, 먼저 행동하여 길을 내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아멘 항상 감사하며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붙들고 개척하고 전진하시길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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