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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출애굽기 12장 24-28절) 섬길교회 주일예배 실황 2026년3월15일 오전11시 | 박경준 목사 | 2026-0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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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출애굽기12:24-28절 개역개정24.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25. 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 26. 이 후에 너희의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27.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28. 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1. 우리는 끊임없이 기억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아프면 다시는 아프지 않기 위해 다짐하고, 물건을 샀으면 다시 사지 않도록 감사하고, 행복감과 성취감이 유지되도록 감사할 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너무나 쉽게 잊습니다. 퇴원하면 다시 옛 습관으로 돌아가고, 소유하고 있는 것을 또다시 구입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또다시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렇게 자꾸 잊어버리는 본성 때문에 끊임없이 메모하고, 알람 설정하고, 반복과 회상을 통해 기억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억의 노력'은 뇌의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평안을 가져다 줍니다. 2. 오늘 본문은 유월절을 영원히 기억하고 대대로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의 내용입니다. 유월절 기간을 준비하는 사순절 기간은 단순히 행사가 아닙니다. 받은 구원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축원합니다.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써 잊지 말아야 할 밤이 유월절 밤 그날입니다. 애굽에 모든 장자가 죽는 긴박한 위기에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여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랐습니다. 그 피로 죽음의 재앙이 그 집을 넘어갔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행사를 예식으로 대대로 지키라고 명령하시는 내용입니다. 3. 우리는 구원의 은혜를 매일 기억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념해야 합니다.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24-25절) 하나님은 유월절의 구원을 대대로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죽음의 재앙이 어린 양의 피를 보고 넘어갔던 그 밤을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이 예식을 지키라 하신 이유는, 우리가 더 이상 노예가 아닌 거룩한 '제사장 나라'의 자녀임을 상기시키기 위함입니다. 우리 또한 매주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념하며 구원의 가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4. 자녀 세대에게 신앙의 이유를 전수하십시오 “이 후에 너희의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26-27절) 하나님께서는 지키라는 유월절 예식에 대해 자녀 세대가 그 의미를 무엇인지 대답해 주라고 하십니다. 왜 이 예식을 매년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물으면 그 때 대답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셨는지 답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예배와 기도, 섬김의 이유를 말과 삶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형식적인 종교 생활이 아닌, 구원의 감격이 살아있는 예배자의 모습을 자손들에게 전수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5. 하나님의 말씀하심 대로 즉각적이 순종만이 응답을 받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28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즉시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랐고, 그 순종이 구원으로 이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주저하고 미룹니다. 믿음은 미루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즉각 행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의 마땅한 반응은 망설임 없는 순종입니다. 모든 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된다는 것을 믿고 행함으로 받습니다. 질문) “우리는 구원의 감격을 단순히 과거의 사건으로 '기억'하는 데 머물러 있습니까, 아니면 매일의 '순종'과 '전수'를 통해 살아있는 신앙으로 증명해내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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