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길교회자랑 | 윤석훈 | 2020-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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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창립한지 1년조금 지났지만 온 교인이 한가족이 되어 서로 섬기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위로하고 하는 모습이 초대교회 같습니다.순수하시고 사랑넘치시는 박경준 담임목사님과 김동숙사모님은 초대교회 바나바를 연상케합니다. 이제 한마음되어 100명을 바라보고 전도하고있고 하나님께서는 100명을 가까운시일에 채워주실줄 믿고 기도하고있습니다. 강대상없는교회.교회건축하지않는교회.모든헌금은 전도와 구제로 다음세대를위하여 사용하는교회입니다.처음나온성도. 다른교회에서 상처받은성도님들 이 오시면 예수믿고 구원받고 또한상처가 치유될줄 믿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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