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근심걱정 많으십니까? 이 지구촌에서 근심 걱정 없다는 사람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근심, 걱정은 모든

인류가 가지고 있는 공인된 감정'이라고도 말합니다. 

마귀에게 휘둘리지 않고 이러한 근심, 걱정, 염려, 공포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6절) 라고 답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감사하면서 잘 살아 갈 수 있을까요?

첫번째, 감사를 잘하는 방법은 불안, 근심, 걱정, 염려를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두번째, 감사를 잘하는 방법은 복 그릇을 감사로 비우자는 것입니다.

세번째, 감사를 잘하는 방법은 때문에 라는 말을 버리고 덕분에로 바꾸는 것입니다.

네번째, 감사를 잘하는 방법은 하나님이 주신 복을 감사로 세어보는 것입니다.

다섯째, 감사를 잘하는 방법은 감사하는 4가지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1) 나작지 감사가 있습니다.

     나작지 뜻은 무엇일까요,. 나부터 라는 뜻입니다. “작”은 작은 것부터입니다. “지” 지금부터라는 뜻입니다.

(2) 릴레이 감사가 있습니다.

     예배나, 모임 시작전에 감사를 1문장씩 릴레이식으로 돌아가며 나누는 것입니다.

(3) ISO감사, 불구함에도 감사가 있습니다. 

      ISO는 In Spite Of 즉 불구함에도 감사입니다. 교통사고로 차가 박살이 났지만 그래도 몸이 다치지 않아서 감사하다고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4) 미래 감사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가 감사로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 안경을 쓰게 되면 모든 일이 감사하게 보이게 됩니다.

    염려와 걱정은 끝나기를 기다리다 보면 절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자라납니다. 대신에 염려와 걱정이 감사로

변화시키면 바로 사라집니다. 

    감사로 기도한 결과는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 7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7절) 감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나와 함께하도록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부모에게, 아내에게, 남편에게 자녀에게 100가지 감사를 적어서 선물하는 달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