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홈 >
  • 설교/찬양 >
  • 주일설교
주일설교
완전한 자라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세기6장8-13절) 섬길교회 주일예배 실황 2024년 3월 17일 오전 11시 박경준 목사 2024-03-17
  • 추천 1
  • 댓글 0
  • 조회 328

http://serveway.or.kr/bbs/bbsView/13/6373397

1. 목회자데이터연구소의 자료에 의하면 교회 공동체를 떠나 온라인 예배를 드린다고 답한 기독교인들이 20대 21% 30대 32%, 40대 34%로 30-40대가 20대보다 교회를 많이 떠났습니다. 30-40대는 10명 중 4명만이 현재 생활에 만족하다고 답했으며 불만족 이유를 78%가 경제력 부족을 꼽았습니다. 10명 중 7명인 71%가 직장, 사회 생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30-40대가 신앙적 회의를 느끼고 있다고 답한 사람들이 40%가 넘고 있습니다. 한국은 4.4%로 전세계의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가 되었습니다. 2070년에는 2명중 1명은 60대 이상 고령층이 됩니다. 교회는 교회의 허리 역할인 30-40대 세대에 대한 연구가 절실합니다. 

2. 아담과 에녹에 이어서 오늘은 노아가 하나님과 동행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동참하면서 사명을 감당했으며, 에녹은 가인의 아들 에녹과 다르게 삼백년 동안 장차 있을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경고하는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그럼 노아는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삶을 살았을까요? 먼저 노아 살았던 심판 이전의 삶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창6:5) 악행을 깊이 생각하고 골똘히 연구하여 하는 세대이고, 악한 생각이 내면에 체질화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3.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지으신 것을 후회하셨다는 표현은 하나님의 마음이 심히 아프셨다는 표현입니다.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창 6:6) 예수님도 그 시대를 언급하셨습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눅 17:27)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없이 살고 있을 때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8절)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악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노아가 은혜를 입었다는 것은 온갖 죄악으로 오염된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며 바르게 살고 있는 노아를 사랑스럽게 여기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노아를 전멸을 초래할 만큼 부패한 인류에서 구별하시기로 정하셨습니다. 

4.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구별하여 하나님의 명령인 방주를 건축하는 일을 100년동안 행하도록 하셨습니다.  노아가 이 사명을 받을 때는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을 낳을 때였습니다. 이 때 노아의 나이가 500세였습니다. 셈이라는 뜻은 명성, 명예라는 뜻이고 함은 뜨겁다, 따뜻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벳은 열다, 널리 퍼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의 뜻은 이들이 이룰 후손들의 역사와 관련이 있으며, 노아가 받은 사명과 관련이 있습니다. 노아는 심판 이후에 아들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계획을 미리 들은 것입니다.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창 6:17)

5. 노아 때의 심판은 하나님께서 직접 주체가 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시 29:10) 하나님께서 왕으로 좌정하셔서 모든 세대에게 왕의 권세 앞에 무릎을 끊게 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생명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거두어 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창 6:18) 새 언약을 세우기 위해 노아의 가족들은 방주로 들어 갔습니다. 

6. 교회 소속감을 올리기 위해서 우리는 모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코로나, 세대갈등으로 깨어졌던 모임을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시작해야 합니다.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 며느리들까지 총 8명이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섬길교회 성도 여러분, 사순절 기간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누고 함께 모이기를 힘쓰는 공동체가 됩시다.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