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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요한복음 15장 1-8절) 섬길교회 송구영신예배 실황 2024년12월31일(화) 밤 9시 박경준 목사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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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복음15:1-8절 개역개정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 남편으로 아내와 하나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부모로써 자녀들과 하나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일터에서 동료들과 하나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믿음의 성도들과 하나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믿는 자로써 믿지 않는 자들을 사랑하고 하나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세대 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하나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와 교회가 하나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나라와 나라가 하나되기 위해 노력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기도하지 못한 죄, 믿음으로 살지 못한 죄,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않은 죄,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죄, 돈을 사랑하는 죄, 성령을 모독하고 거역한 죄 회개합니다. 

2. 마지막 유월절과 첫 번째 성찬식이 거행되던 그 날 밤에 예수님께서는 세가지 위대한 선언을 하셨습니다. 첫번째는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의 선언이셨고 두번째는 그리스도인 선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제자들의 관계를 선언적으로 정리하셨습니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1절) 예수님께서는 참포도나무이시고’ 하나님께서는 농부이시며 우리는 접붙임 받은 가지라고 정리하신 것입니다. 땔감이 될 수밖에 없었던 들포도나무의 가지인 우리들에게 찾아오셔서 만나주시고 택하여 제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안디옥 교회 성도들에게 세상사람들이 붙여준 이름인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3. 예수님의 가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께서 주신 메시지는 내 안에 거하라는 명령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4절) 예수님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이룰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7절)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의미는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새겨져 선포되어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관한 말씀인 하나님의 성경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 안에 있다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고 이루게 하실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2025년에는 예수님 안에 딱 붙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4.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지로써 열매를 많이 맺길 기대하십니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8절) 열매를 많이 맺으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세상 사람들이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알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새 계명을 잘 지켜야 합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10-12절) 

5. 예수님께서는 옛 계명을 종료시키시고 새 계명을 선언하셨습니다. 새 계명은 바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2025년에는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반드시 지키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공생애의 시작은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기적이였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의 마지막 기적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함께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 드시고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신 것이 예수님의 마지막 기적이었습니다. 하나됨이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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