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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장 28-33절) 섬길교회 새해첫예배 2025년1월5일 오전 11시 박경준 목사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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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복음16:28-33절 개역개정

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 우리 인간들은 너무나 진실을 믿지 않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고 합니다. 특히 믿는 성도들이 어렴풋하게 아는 것을 마치 다 아는 것처럼 과장하며 표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경향에서 벗어나려면 솔직하게 우리는 사실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또한 지금까지의 우리들의 행동들을 깊이 생각하고 반성과 재검토해야 합니다. 언제가는 우리의 무지함이 세상에 들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2025년 우리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명확히 이해하려는 노력이 더욱 필요합니다. 

2. 예수님께서 성찬식에서 하신 위대한 선언은 첫째는 새언약 선언이고, 둘째는 그리스도인 선언이셨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예수님의 선언은 보혜사 성령님의 임재 선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마지막 세가지 선언은 비유로도 하지 않으시고 명확하게 증언하신 선언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29절) 선언을 마친 후에 제자들의 반응은 명확히 이해하고 믿는다는 반응입니다.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30절) 이전에 예수님께서 성령님이 너희 각각에 임하셔야 밝히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다 안다고 합니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요 15: 26) 

3. 온전히 아는 것은 제자들이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 16:25) 예수님께서는 우리 마음 속에 의문을 아시고 성령님을 통해 해결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믿음에 연약함을 깨닫게 하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31-32절) 제자들이 믿음이 얼마나 불완전한 것인지 예수님께서는 드러내시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성령 강림 때까지 온전한 믿음을 가지기 위해 기다리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4. 우리가 믿어야 할 사실은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다는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예수 안에 들어가면, 예수님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가 됩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33절)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세상’은 앞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영역이고 두번째 ‘세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 통치자들과 사단의 권세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세상에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이 승리는 완전한 승리이며 영원한 승리입니다. 

5. 사랑하는 섬길교회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이미 고난을 통과하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고난을 이기신 분이십니다. 그분 안에 붙어 있는 한 우리도 환난과 고난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담대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실족하여 낙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25년도에는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는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승리하신 예수님만 바라보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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