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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히브리서 12장4-8절) 섬길교회 주일예배 실황 2026년 1월 4일 오전11시 | 박경준 목사 | 2026-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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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히브리서12:4-8절 개역개정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1.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이 무엇을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하기에 좋은 기회입니다.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지 없을 수는 없습니다. 계속 지난 시간을 후회하며 안타까워하지 마시고 오늘 새로운 착한 일을 시작함으로 남은 삶을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026년에는 익숙한 자신만의 방법보다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식을 찾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섬길교회 성도 여러분, 죽이는 말보다 살리는 말로, 알고리즘보다는 하나님의 말씀, 충동적 쾌락보다는 성전 관리, 충동 구매보다는 청지기적 나눔, 즉각 반응보다는 잠시 기도, 게으름보다는 순종, 내 뜻보다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2. 섬길교회 2026년 표어는 ‘온전하게 하신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입니다. 믿음의 시작이시고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한 곳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우리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십자가에서 참으시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만 바라보야야 합니다. 그리하여야 우리가 끝까지 지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믿음의 경주를 완주할 수 있습니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4절) 히브리서 기자는 성도들의 싸움은 악한 무리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죄와 싸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싸우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죄와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싸우는 죄와 싸움은 아직 피를 흘릴 정도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3. 우리의 고난은 훈련입니다.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5절) 히브리서 기자는 잠언 3장 11-12절을 인용하면서 고난 중에서 잊지 말아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의 의도를 정확히 알아야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의 마음으로 고난을 통하여 자신의 뜻에 순종하도록 하도록 훈련시키십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6절)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입니다. 돌봄에 우선은 관계입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책임과 사랑이 자녀를 변화시킵니다. 교회 안에서 모두가 원하지만 아무도 자신 있게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는 것이 돌봄 사역입니다. 왜냐하면 퍼주고 해주는 돌봄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돌보는 사람들이 과도한 책임과 부담과 정서적 소진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돌봄은 인간관계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좋은 친구, 좋은 이웃 되는 것이 돌봄의 시작입니다. 지금은 이런 관계적 실천이 필요할 때입니다. 우리는 서로 돌봄의 가정과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4. 우리가 당하는 고난은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자녀됨으로 징계를 받는다는 것은 진정한 자녀로 인정받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7절)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는 반드시 징계와 책망이 있습니다. 고난이 부로써 자식에게 주는 하나님의 징계이면 또한 고난은 하나님의 자녀됨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이기에 기뻐해야 합니다.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8절) 그리스도인들이 당한 고난과 환난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상속자로서, 사랑받는 자로서 우리가 특권적 위치를 소유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5.우리는 옛사람을 벗어 새사람되었습니다. 인생의 고난을 성경적으로 해석해야 계속 달릴 수가 있습니다.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섬길교회 성도 여러분, 화평케 하는 직분을 받은 우리들은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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