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나무: 3월 넷째주 주일 예배 말씀에 대한 단상

이 날 제목은 아몬드 나무. 아론의 지팡이가 바로 이 아몬드나무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이 지팡이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권세의 상징으로
출애굽시 열개의 재앙을 일으키는 촉매제이기도 합니다.
모세가 애굽의 무당들과 겨루어 이길 때 지팡이는 커다란 용과 같은 뱀으로 변신하기도 했으며
이 지팡이를 물에 담그자 애굽의 온 물이 피로 변하고 출애굽할 때도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이 지팡이를 통해 일어났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권세를 본인의 잘못을 덮거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써야 한다는 내용이 귀에 꽂혔습니다.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염병이 돌았고
이들이 두명의 지도자들에게 돌을 던져도 모세와 아론은 지팡이를 통해 자신들을 방어하지 않자
하나님께서 전염병을 멈추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지팡이의 올바른 사용예로써 모세와 아론을 기억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댓글 2
박경준 2019.3.28 16:33
저도 기억하고 마음에 다시 담습니다.
새벽별 2019.3.31 22:02
귀와 마음에 꽂히는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