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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다섯째주 주일 말씀 | 새벽별 | 2019-0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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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기쁨: 3월 다섯째주 주일 설교에 대한 단상
오늘 말씀 제목은 '성도의 기쁨' 한아름교회 원로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모든 말씀이 다 좋았지만 특히 성도의 기쁨은 통찰력에서 비롯된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통찰이란 무언가를 볼 때 대상과 상호작용하여 새로운 사실을 발굴하거나 재발견해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의 기쁨이 '복음=기쁨'처럼 공식화된 것이 아니고 '통찰'에서 비롯된다는 것에,
성도의 기쁨은 의무가 아닌 권리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자유를 주신 것은 그 분이 주신 자유로
오직 야훼 한 분만을 선택하고 사랑하라고 하신 뜻입니다.
선택의 여지 없이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만들어 놓았다면 그것은 인공지능 AI보다도 낮은 사양의 로봇장난감이겠죠.
인간에게 생명과 제각기의 자유의지를 주시어 주님이라는 과녁을 향하게끔 하신 것처럼
복음 역시 듣고 믿는 사람에겐 기쁨이요, 듣고 버리는 사람에겐 구겨진 초대장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을 선택하며 얻는 영성의 기쁨, 또한 주님이 나를 선택했다는 것에서 발원하는 기쁨을 누리는 한 주를 보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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